세계 랭킹 4위 코리 가프가 2시간 15분의 치열한 접전 끝에 44위 엘리사베타 코치아레토를 3-6, 6-4, 6-3으로 제압하며 2026 마이애미 오픈 2라운드를 통과했다. 이 하드 코트 승리로 가프는 이번 시즌 초 이탈리아 선수에게 당한 스트레이트 세트 패배를 설욕했다.
세계 랭킹 9위 미라 안드레예바가 2026년 클레이 코트 시즌의 완벽한 시작을 이어가며, 첫 세트 뒤진 상황에서 역전해 옐레나 오스타펜코를 5-7, 6-2, 6-4로 제압했다. 슈투트가르트 개막전에서 펼쳐진 2시간 22분의 고전 끝에 거둔 승리는 안드레예바의 상승세와 클레이 코트에서의 전술적 성숙도를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