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마이애미 2026 2라운드에서 급부상 중인 브라질 선수 조앙 폰세카를 6-4, 6-4 완승으로 꺾었다. 94분간의 하드코트 대결은 알카라스의 지속적인 지배력을 과시하며, 최근 상위권 돌파 이후 상승세를 몰아가던 39위 폰세카의 기세를 잠재웠다.
세계랭킹 94위 다이앤 파리는 스트라스부르 2026 개막전에서 37위 엠마 라두카누를 6-4, 7-6(4)로 꺾으며 뛰어난 클레이 코트 기세를 이어갔다. 2시간 22분 만에 거둔 이 승리는 최근 파리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강조하며, 라두카누가 클레이 코트에서 겪는 적응 어려움과 대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