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5위 알렉산드라 엘라가 2026 베를린 8강전에서 8위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세트 스트레이트(6-3, 6-4)로 꺾으며 뛰어난 잔디 코트 시즌을 이어갔다. 이번 승리는 엘라의 빠른 성장을 강조하며, 최근 우승 행진과 엘레나 리바키나를 상대로 한 대어급 승리를 뒷받침한다.
세계 랭킹 21위 루치아노 다르데리가 부진한 출발을 극복하고 포르투갈의 유망주 자이메 파리아를 2-6, 7-5, 6-2로 꺾으며 2시간 26분의 치열한 8강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탈리아 선수의 인내심은 그의 진출을 확보했고, 파리아의 인상적인 홈 코트 기세를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