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12위 타티야나 마리아가 세계 35위 옐레나 오스타펜코를 준결승에서 꺾고 이스트본 2026 잔디 코트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마리아가 1세트를 6-1로 압도한 후, 라트비아 선수는 2세트에서 기권했습니다. 이로써 독일 선수는 톱 50 상대에 대한 뛰어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세계 랭킹 46위 알렉산드라 에알라가 클레이 코트로의 전환에 성공하며, WTA 린츠 개막전에서 현지 인기 선수 줄리아 그라버를 6-4, 6-3으로 제압했다. 1시간 43분 만에 스트레이트 세트로 거둔 이 승리로 에알라는 2026년 강세를 이어가며, 89위 오스트리아 선수에게 또 다른 조기 탈락을 안겼다.
세계 랭킹 2위 야닉 시너가 7-6(5), 6-3으로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꺾고 몬테카를로 2026 타이틀을 확보했습니다. 2시간 15분간 진행된 클레이 코트 결승은 시너의 최근 우세를 강조하며, 스페인 선수에 대한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2026년의 강력한 기세를 굳혔습니다.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세계 랭킹 3위 코코 고프를 58분 만에 완승하며 무패 행진을 10경기로 연장했다. 우크라이나 선수는 멜버른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하드 코트에서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프의 약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세계 1위 야닉 신네르가 2026 로마 대회 2회전에서 오스트리아의 제바스티안 오프너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꺾으며 클레이 코트에서의 강력한 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탈리아의 톱 시드는 최근의 완벽한 폼을 유지하며 단 1시간 17분 만에 여유 있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