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29위 크리스티나 리우토바가 멤피스 2026 준결승에서 132위 엘비나 칼리에바를 7-5, 6-1로 꺾으며 하드코트에서의 지배적인 행진을 이어갔다. 1시간 37분 만에 거둔 이 승리로 리우토바는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최근 하드코트에서의 뛰어난 경기력과 상승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계랭킹 9위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2시간 47분에 달하는 치열한 하드코트 접전 끝에 63위 헤시카 부사스 마네이로를 6-7(5), 7-6(4), 6-4로 꺾고 2라운드를 통과했다. 우크라이나의 베테랑은 큰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끈질긴 스페인 선수를 제압하며 NBO에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