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4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이 할레 잔디 코트에서 누누 보르헤스에게 시즌 초 패배를 설욕하며 힘겨운 3세트 승리를 거뒀다. 한편, 프랜시스 티아포는 세계 10위 플라비오 코볼리를 상대로 깔끔한 직선 세트 승리를 거두며, 클레이 코트에서 좋은 성적을 낸 이탈리아 선수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파울라 바도사가 베를린 잔디 코트에서 대이변을 일으키며 세계랭킹 7위 코코 가우프를 1-6, 6-3, 6-2로 꺾었다. 이 승리는 142위 스페인 선수에게 중요한 흐름 전환점이 되며, 바도사는 까다로운 클레이 시즌 이후 서페이스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가우프의 약점을 활용했다.
세계 12위 벨린다 벤치치가 2026 마드리드 오픈 2회전에서 크로아티아의 페트라 마르친코를 6-4, 6-2로 제압하며 베이스라인에서의 뛰어난 일관성을 과시했다. 스위스의 베테랑은 마르친코의 최근 클레이코트 상승세를 저지하며 1시간 18분 만에 손쉽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13위 린다 노스코바가 베를린 2026 준결승에서 알렉산드라 알라의 인상적인 잔디 코트 행진을 6-2, 6-4로 제압했습니다. 노스코바는 이번 주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진출하며, 3월 하드 코트에서의 승리에 이어 35위 알라를 상대로 한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알렉산드라 에알라가 2026 마드리드 대회 1라운드에서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를 6-3, 6-3으로 완승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세계 랭킹 44위의 필리핀 신성은 최근 기세를 살려 러시아 베테랑을 압도했으며, 파블류첸코바는 본선 경기에서 계속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