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2위 올렉산드라 올리니코바가 2026 이아시 대회 2라운드에서 엘레나 프리단키나를 6-1, 6-2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77분 동안 펼쳐진 클레이코트 마스터클래스는 올리니코바의 흙에서의 지속적인 지배력을 강조하며, 이번 시즌 러시아 선수를 상대로 두 번째 동일한 점수 승리를 기록했다.
안드레이 루블레프가 최근 하드코트 패배를 설욕하며 알레한드로 타빌로를 꺾고 바스타드 2026 결승에 진출했다. 힘겨운 3세트 승부 끝에 이룬 성과다. 한편 이탈리아의 루치아노 다르데리는 다니엘 바예호와의 거의 3시간에 가까운 클레이코트 혈투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세계랭킹 43위 세바스티안 바에즈가 2026 시즌 완벽한 출발을 이어가며 하드 코트에서 스위스 베테랑 스탄 바브린카를 두 세트 만에 꺾었다. 세계랭킹 9위 테일러 프릿츠를 꺾는 커리어 최고의 대이변에 이어 아르헨티나 선수는 뛰어난 안정감으로 2시간 이내에 경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