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1위 카롤리나 무호바가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를 6-4, 6-4로 깔끔하게 제압하며 잔디 코트 결승에 진출했다. 1시간 41분 동안 진행된 준결승전은 105위 루마니아 선수의 놀라운 상승세를 저지했으며, 메이저 시즌을 앞둔 무호바의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
레이라 페르난데스가 2026 마드리드 대회 3회전에서 세계 16위 이바 조비치를 상대로 3-6, 6-3, 6-2의 역전승을 거두며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클레이코트 경기는 캐나다 선수가 흙에서 성장하는 모멘텀을 강조하며, 최근 깊은 대회 진출을 이어가던 조비치의 행진을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