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8위 매디슨 키스가 찰스턴 클레이 코트에서 2시간 18분 동안 벌어진 지난한 8강전에서 1세트 뒤진 상황을 극복하며 12위 벨린다 벤치치를 물리쳤다. 이 승리로 키스는 최근 클레이에서의 인상적인 기세를 이어가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벤치치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현재 랭킹 203위의 베테랑 가엘 몽피스가 몬테카를로 2026 1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30위 탈론 흐릭스푸르를 상대로 6-7(7), 6-1, 6-4로 역전승을 거두며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2시간 15분간 진행된 클레이 코트 대결은 몽피스가 최상위 선수들을 상대로도 여전히 베이스라인에서의 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세계 랭킹 5위 제시카 페굴라가 마이애미 오픈 하드 코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5위 레일라 페르난데스를 6-2, 6-2로 제압하고 3라운드를 통과했다. 66분 만에 거둔 이 승리는 페굴라의 이번 시즌 엘리트급 안정성을 강조하며, 2025년 하드 코트에서 캐나다 선수에게 패한 복수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