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4위 코리 고프가 유나이티드컵 하드 코트에서 세계 랭킹 2위 이가 시비온테크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완파하며 임팩트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승리는 1월 초 불안정한 출발을 보인 미국 선수의 기량 회복 신호탄인 반면, 시비온테크는 2025년 말 이후 첫 트로피를 향한 여정을 계속해야 한다.
ATP 랭킹이 한 가지 이야기를 전한다면, 스테파노스 시치파스는 현재 그 대본을 다시 쓰고 있다. 유나이티드컵 8강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이 그리스 스타(현재 세계 랭킹 34위)는 세계 9위 테일러 프리츠를 6-4, 7-5로 스트레이트 세트로 무너뜨리며 테니스계에 자신의 혈통을 상기시켰다. 단 1시간 21분 만에 기록된 이 승리는 그리스 팀에게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