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7위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슈투트가르트 클레이 코트에서 마스터클래스 경기를 펼치며 독일의 에바 리스를 6-1, 6-0으로 단 54분 만에 제압했습니다. 2라운드를 통과한 우크라이나 선수는 2026 시즌의 인상적인 기세를 이어가는 반면, 78위의 리스는 톱 10 선수들을 상대로 발판을 찾지 못하고 고전했습니다.
세계 랭킹 3위 알렉산더 체베레프는 첫 세트 뒤진 상황을 극복하며 프란시스코 세룬돌로를 제압, 아르헨티나 선수에 대한 역사적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세계 랭킹 6위 벤 셸턴은 조아오 폰세카의 인상적인 클레이 코트 기세를 멈추며 뮌헨 2026 4강 진출 티켓을 따냈습니다.
세계 랭킹 4위 코리 고프가 12위 벨린다 벤치치를 상대로 6-3, 1-6, 6-3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마이애미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시간 10분간 이어진 하드 코트 대결은 고프의 회복력을 부각시켰으며, 스위스 베테랑 선수에 대한 최근 상대 전적 우위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