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42위 라파엘 조다르가 2시간 30분에 걸친 지루한 클레이 코트 접전 끝에 예스퍼 데 용을 2-6, 7-5, 6-4로 제압하며 마드리드 2026 개막전을 통과했다. 스페인의 유망주는 봄 시즌의 강력한 기세를 이어간 반면, 109위 네덜란드 선수는 또다른 클레이 코트 조기 탈락을 겪었다.
세계 3위 이가 시비옹테크가 클레이 코트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선보이며 홈 팬들의 사랑을 받는 엘리자베타 코치아레토를 6-1, 6-0으로 제압하고 로마 2026 4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61분 만에 끝난 이 승리는 시비옹테크가 선호하는 표면에서의 압도적인 기량을 재확인시켜 주었으며, 41위 이탈리아 선수의 상승세를 저지했습니다.
세계 랭킹 7위 펠릭스 오제르-알리아심이 카스퍼 루드의 3라운드 기권으로 몬테카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캐나다 선수는 클레이 코트에서 치열한 1세트를 따낸 후, 세계 12위 노르웨이 선수가 2세트 2-2 상황에서 기권을 선언하며 기대를 모았던 대결이 조기 종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