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4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이 할레 잔디 코트에서 누누 보르헤스에게 시즌 초 패배를 설욕하며 힘겨운 3세트 승리를 거뒀다. 한편, 프랜시스 티아포는 세계 10위 플라비오 코볼리를 상대로 깔끔한 직선 세트 승리를 거두며, 클레이 코트에서 좋은 성적을 낸 이탈리아 선수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세계 랭킹 75위의 율리야 푸틴체바가 1세트를 내준 뒤 반격하여 40위 자니스 티엔을 3-6, 6-3, 6-4로 꺾고 2026 마이애미 오픈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이 하드 코트 승리는 카자흐스탄 베테랑 선수에게 중요한 기세 전환을 가져다주며, 티엔의 최근 시즌 초 강력한 성적 행진을 멈췄다.
세계 67위 라이리 오펠카가 강력한 서브를 활용해 26위 잭 드레이퍼를 상대로 7-6(3), 7-6(7)의 접전 승리를 거두며 마이애미 2라운드를 통과했다. 이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는 드레이퍼의 최근 하드 코트 기세를 꺾었고, 88분간의 치열한 경기 끝에 미국 선수를 3라운드로 진출시켰다.
세계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가 프랑스의 테렌스 아트만을 6-3, 7-6(2) 치밀한 승리로 꺾고 마드리드 2026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독일 선수는 강력한 베이스라인 플레이를 앞세워 47위 아트만을 1시간 32분 만에 제압하며 클레이 코트에서의 강한 폼을 이어갔다.
세계 랭킹 4위 코리 고프가 12위 벨린다 벤치치를 상대로 6-3, 1-6, 6-3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마이애미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시간 10분간 이어진 하드 코트 대결은 고프의 회복력을 부각시켰으며, 스위스 베테랑 선수에 대한 최근 상대 전적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마르틴 라달루체가 로마 2026 16강전에서 하마드 메드제도비치를 7-5, 6-4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세계 랭킹 94위의 스페인 선수는 메드제도비치의 인상적인 클레이 코트 상승세를 저지했으며, 전술적 정확성을 바탕으로 1시간 41분 만에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점차 늘어나는 자신의 클레이 코트 적응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