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9위 빅토리아 음보코가 동료 캐나다인 레일라 페르난데스를 상대로 6-4, 6-4 세트 스트레이트 승리를 거두며 스트라스부르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91분간의 클레이코트 대결은 음보코의 성장하는 일관성을 부각시켰으며, 세계 24위를 상대로 한 최근 상대 전적 우위를 더욱 확장했다.
세계 랭킹 15위 안드레이 루블레프가 토마스 마하크를 상대로 6-4, 6-3으로 압승을 거두며 바르셀로나 2026 대회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81분간 펼쳐진 클레이 코트 마스터클래스는 루블레프의 상승세를 강조하며, 최근 상위권 선수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성적을 내던 47위 체코 선수의 기세를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