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5위 소라나 키르스테아가 2026 미아미 오픈 2회전에서 랭킹 13위 린다 노스코바를 치열한 6-2, 3-6, 6-4 승리로 꺾었다. 이 결과는 키르스테아가 불과 한 달 남짓 만에 체코 선수相手 하드코트 2연승을 거둔 것으로, 시즌 초반 그녀의 인상적인 폼을 강조한다.
세계 랭킹 33위 재클린 크리스티안이 다리아 카사트키나를 상대로 7-6(3), 3-6, 6-2의 힘든 승리를 거두며 스트라스부르 준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2시간 30분에 걸친 클레이 코트 접전은 크리스티안의 회복력을 보여주었으며, 2026년 호주 선수와의 상대 전적 우위를 연장시켰다.
세계 12위 벨린다 벤치치가 2026 마드리드 대회 4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하며 19위 다이애나 슈나이더를 6-2, 7-6(6)으로 제압했다. 스위스의 베테랑은 뛰어난 클레이 코트 폼을 앞세워 최근 하드 코트에서의 성공을 떠올리며 떠오르는 러시아 스타를 다시 한번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