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7위 카밀라 오소리오가 2026 라바트 오픈에서 41위 자니스 천과의 치열한 3세트 접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인상적인 클레이 코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2라운드 승리는 오소리오의 클레이 코트에서의 전술적 우위를 부각시키며, 최근 천과의 맞대결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확장했다.
세계 랭킹 61위 케이티 볼터가 90위 테일러 타운젠드를 상대로 6-4, 6-2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2026 MM오픈 1라운드를 통과했다. 91분간 진행된 클레이 코트 경기에서 볼터는 최근의 기세를 과시하며 하드 코트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클레이로의 원활한 전환을 보여줬다.
세계 랭킹 21위 루치아노 다르데리가 부진한 출발을 극복하고 포르투갈의 유망주 자이메 파리아를 2-6, 7-5, 6-2로 꺾으며 2시간 26분의 치열한 8강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탈리아 선수의 인내심은 그의 진출을 확보했고, 파리아의 인상적인 홈 코트 기세를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