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5위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가 마그다 리네트를 상대로 힘겨운 6-3, 7-6(4) 승리를 거두며 리베마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체코의 베테랑은 2026년 잔디 코트에서의 완벽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시간 동안 치열하게 맞붙은 준결승에서 폴란드의 세계 60위를 저지했다.
세계 랭킹 18위 소라나 서스티어가 강력한 클레이 코트 폼을 잔디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호주 예선 통과자 매디슨 잉글리스를 치열한 3세트 접전 끝에 물리쳤다. 이 승리로 서스티어는 2026시즌의 꾸준함을 이어갔고, 잉글리스는 본선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