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에알라가 세계 랭킹 8위 자스민 파올리니를 상대로 압도적인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를 거두며, 첫 세트를 완파한 뒤 치열한 타이브레이크를 장악했다. 이 이변은 필리핀 스타의 하드 코트에서의 상승세를 부각시키는 반면, 파올리니는 2026 시즌의 어려운 시작 속에서 또 다른 조기 탈락을 겪었다.
세계 2위 이가 스비아텍이 유나이티드 컵 하드코트에서 지배력을 과시하며 호주의 마야 조인트를 깔끔한 6-1, 6-1 승리로 무너뜨렸다. 폴란드 스타는 2026 시즌 무패 출발을 이어가며 32위 호주 선수를 압도, 투어 엘리트와 떠오르는 도전자 간 격차를 보여준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