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28위 안나 칼린스카야가 도하 하드 코트에서 9위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완파하며 임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승리는 2025년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당한 대패를 설욕하고, 스비톨리나의 인상적인 시즌 초반 기세를 멈추는 중요한 반전을 의미한다.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2026 도하 오픈에서 세계 10위 예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를 스트레이트 셋으로 물리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라트비아 랭킹 24위 선수는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게임을 활용해 1시간 남짓 만에 6-4, 6-2 승리를 거두며 상대의 최근 피로를 공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