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3위 캐나다 선수 빅토리아 음보코가 하드 코트에서의 맹렬한 기세를 이어가며, 단 68분 만에 옐레나 오스타펜코를 제압하고 도하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연속으로 톱 10 선수들을 꺾은 뒤, 음보코의 압도적인 경기력은 그녀가 투어에서 주요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했음을 재확인시켰습니다.
세계 랭킹 87위 알렉산다르 부키치가 애들레이드에서 충격적인 이변을 연출하며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두 번의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제압했습니다. 호주 예선 통과자는 그리스 넘버원 선수의 압박을 버텨내며, 테일러 프리츠를 상대로 최근 승리를 거둔 치치파스의 기세를 꺾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