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위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로마 2026 8강에서 니콜라 바르툰코바의 인상적인 행진을 6-2, 6-3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클레이 코트 캠페인을 이어갔다. 스비톨리나의 베이스라인 안정성은 94위 체코 선수에게 너무 벅찼으며, 승리는 단 1시간 18분 만에 결정됐다.
세계랭킹 27위 소라나 크르스테아가 13위 린다 노스코바를 6-2, 6-4로 꺾고 16강에서 승리하며 클레이코트에서의 뛰어난 상승세를 이어갔다. 1위 아리나 사발렌카를 상대로 대이변을 일으킨 후, 루마니아 선수는 베이스라인에서의 일관된 플레이로 이번 시즌 노스코바를 상대로 세 번째 승리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