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6위 클라라 타우손이 아부다비 하드 코트에서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며 맥카트니 케슬러의 행보를 깔끔한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로 마무리했다. 덴마크 스타는 미국 선수의 최근 기세를 무력화시키고 4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2025년 정점 폼으로의 복귀 신호를 보냈다.
세계 랭킹 84위 미오미르 케크마노비치가 아카풀코 오픈에서 4위 알렉산더 체베레프를 지치게 만든 3세트 접전 끝에 꺾었다. 2시간 35분 동안 이어진 경기는 결정적인 타이브레이크로 끝나며 체베레프의 강력한 하드코트 행진을 멈추고 세르비아 언더독에게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세계 랭킹 3위 엘레나 리바키나가 인디언 웰스 3라운드에서 28위 마르타 코스튜크를 6-4, 6-4로 완승하며 하드 코트에서의 강력한 기세를 이어갔다. 80분 만에 거둔 이 승리는 리바키나가 최근 탑랭크 선수들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한 후 최상의 폼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