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의 발자취가 필립 샤트리에 코트에 새겨지다
© AFP
라파엘 나달에 대한 헌정식은 아름답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롤랑 가로스를 열네 번 우승한 그는 먼저 대회의 책임자인 아멜리 모레스모와 FFT 회장인 질 모레통으로부터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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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행사를 위해 제작된 이 트로피에는 그의 모든 우승 연도, 서명, 그리고 '전설'이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나달은 코트 옆으로 초대되어 그의 이름과 우승 횟수가 새겨진 발자국이 공개되면서 다시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이 놀라운 장면은 클레이 코트의 왕을 눈물짓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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