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코트로의 귀환: 44세의 페더러, 여전히 경이로운 실력
Le 13/09/2025 à 20h50
par Jules Hypolite

테니스계가 로저 페더러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세션에서 현역 시절의 모습을 다시 목격했으며, 은퇴 후에도 그의 터치와 유연성은 여전히 전설적임을 확인시켰다.
페더러의 테니스 코트에서의 공개 모습은 2022년 라버 컵에서 은퇴한 이후로 드물었다.
이번 주 토요일, 스위스의 전설은 로스앤젤레스의 한 코트에서 그의 과거 경기 상대 중 한 명인 토미 하스와 함께 공을 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현재 44세인 페더러의 여전히 깔끔한 기술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참고로, 그는 10월에 상하이에서 중국 연예인들과 함께 복식 시범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