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선수가 나타나길 바란다", 알카라스-시너 라이벌리티에 대한 조코비치의 소망
Le 23/08/2025 à 14h56
par Arthur Millot

19번째로 플러싱 메도우스에 참가한 조코비치는 언론 데이에 참석했습니다. 현재 남자 투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알카라스-시너 라이벌리티에 대해 질문을 받은 그는 세 번째 선수가 경쟁에 합류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들의 라이벌리티는 현재 우리가 가진 최고의 대결이며, 당분간 이렇게 계속될 것 같습니다. 분명히 그들에 도전할 다른 젊은 선수들이 있을 것이고, 누군가가 이 경쟁에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루네가 있었고, 그는 기복이 있으며, 폰세카도 있습니다.
'조커'의 자리, 즉 세 번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저는 세 번째 선수와 동일시하는데, 왜냐하면 제가 페더러와 나달과 그런 상황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 번째 선수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한편, 38세의 조코비치는 19세의 미국 유망주 리너 틴(48위)과의 1라운드에서 경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