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가로스 예선에 새로운 와일드카드 배정, 기권으로 인한 기회
Le 18/05/2025 à 12h38
par Clément Gehl

루카 파블로비치가 와일드카드로 로랑-가로스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레안드로 리에디의 기권으로 인해 그의 랭킹에 따라 본선에 직접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로랑-가로스 조직위원회는 이 와일드카드를 새로운 선수에게 재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혜택을 받은 선수는 현재 세계 랭킹 268위이자 지난 4월 탤러해시 챌린저 대회에서 4강에 오른 마티스 에르하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