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라데노비치, WTA의 새로운 로고 비판: "옛날 것이 훨씬 나았어"
Le 28/02/2025 à 11h11
par Clément Gehl

WTA는 보라색 대신 초록색으로 자신의 로고를 리브랜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변화는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진 않습니다.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는 X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디자인을 생각해낼 수 있죠? 그리고 누가 이걸 승인하나요? 초록색과 흰색이라구요? 테니스와 관련된 어떤 세부사항도 없네요.
이게 무엇을 나타내는 거죠? 이전 로고가 훨씬 나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