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디, WTA 서킷의 새로운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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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샤르디는 2022년부터 우고 움베르의 코치로 활동 중이며, 이번 주 앙제에서 열린 WTA 125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 세계 랭킹 25위였던 그는 화요일에 열린 첫 경기에서 미국 선수 알리시아 파크스(세계 랭킹 80위)의 박스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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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디가 이 협력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선수의 에이전트는 인터뷰에서 그녀가 프랑스인을 새로운 코치로 선택했다고 확인했다. "그녀가 나에게 코치를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여러 옵션을 제안했다. 알리시아에게는 제레미 샤르디가 가장 좋은 선택이었다."
이 협력은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긍정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 현재 미국인은 앙제에서 8강에 진출하였고, 내일 세계 랭킹 159위인 빅토리아 지메네즈 카신체바와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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