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코비치, 16년 연속 톱 4 진입: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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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파이널스의 종료와 함께 2025 시즌이 막을 내렸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이번 시즌을 세계 랭킹 4위로 마쳤습니다. 세르비아 선수는 커리어 동안 16번째 해에 톱 4 안에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과 함께 15년으로 이 기록을 공유하던 그는, 톱 4 안에 16번째 해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 자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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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회에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코비치는 특히 4개의 그랜드슬램 4강, 마이애미 대회 준우승, 상하이 대회 4강, 아테네 대회 우승 등의 성적으로 이 랭킹을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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