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치코바의 이마를 조롱한 언론인 해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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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베르타임은 방송 중인 줄 모르고 바보라 크레이치코바의 이마에 대해 조롱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정직 처분을 받았으나, 결국 테니스 채널에서 해고되었습니다.
체코 선수는 이러한 조롱에 대해 "스포츠 세계에서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다"며 "존경과 프로페셔널리즘의 필요성을 대변할 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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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해설자는 성명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해명하고자 했으나, 테니스 채널에서의 직장을 유지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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