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 나달과 조코비치 모두 마스터스 1000에서 각각 500경기를 치렀으며, 다음은 그들의 기록입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이번 토요일 인디언 웰스에서 보틱 반 데 잔트슐프를 상대로 그의 500번째 마스터스 1000 경기를 치렀습니다.
네덜란드 선수에게 패배하며 409승 91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81.8%의 승률을 나타냅니다.
몇 달 전 은퇴한 라파엘 나달도 마스터스 1000에서 500경기를 뛰었습니다. 마요르카 출신의 그는 410승 90패를 기록하며, 승률은 82%에 달합니다.
세르비아 선수는 모든 마스터스 1000 대회를 우승했지만, 마이애미와 파리 대회는 나달에게 저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