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보르헤스, 타빌로, 뮌헨 대진 추첨 후 기권
주요 대진 추첨이 바이에른에서 막 끝난 가운데, 두 명의 선수가 뮌헨 대회에서 기권했습니다. 따라서 쿠엔틴 할리스와 알레한드로 타빌로는 올해 ATP 500 대회로 승격된 뮌헨 대회에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예선 최종 라운드에서 패배한 세 명의 선수가 본선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알레한드로 타빌로는 다니엘 알트마이어와 대결할 예정이었으며, 승리 시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2라운드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습니다.
한편, 쿠엔틴 할리스는 지주 베르흐스와 대결할 예정이었고, 대진 최하단의 누노 보르헤스는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구트와 맞붙을 예정이었습니다. 세 명의 럭키 루저 선수들은 다음 주 초 1라운드가 시작되기 전인 토요일 중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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