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에스쿠데는 브레스트 챌린저에서 15세 7개월 나이에 첫 프로 경기에서 승리한 모세 쿠아메의 활약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지난주 브레스트 챌린저 대회의 예선 1라운드를 통과하며 세계 랭킹 222위 데니스 예브세예프를 꺾은 모세 쿠아메는 큰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테니스 연맹(FFT)의 전 기술 감독인 니콜라 에스쿠데는 유로스포츠와의 인터뷰에...
Victorieux de Cazaux ce vendredi, le Français aura néanmoins des regrets. En effet, bénéficiaire d'une invitation pour les qualifs de Bercy, il est désormais contraint d'y renoncer car sa demie bre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