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쿠데, 모세 쿠아메에 대해 언급 : "절대 흥분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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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에스쿠데는 브레스트 챌린저에서 15세 7개월 나이에 첫 프로 경기에서 승리한 모세 쿠아메의 활약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지난주 브레스트 챌린저 대회의 예선 1라운드를 통과하며 세계 랭킹 222위 데니스 예브세예프를 꺾은 모세 쿠아메는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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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테니스 연맹(FFT)의 전 기술 감독인 니콜라 에스쿠데는 유로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신중을 기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어린 시절 앞서 나간 많은 젊은 선수들을 보아 왔습니다. 단계적으로 이 단계를 거쳐야 하며, 특히 서두르지 않아야 합니다.
그는 아직 크게 될 가능성의 시작에도 서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발전하며, 무엇보다 흥분하지 않고 진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24/10/2024 à 19h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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