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이 넘는 혈전과 매치 포인트 구사: 벤치치, 도쿄에서 무호바 제압
AFP
24/10/2025 à 12h35
도쿄 WTA 500 대회의 마지막 8강전은 벨린다 벤치치와 카롤리나 무호바의 대결이었다.
엘레나 루바키나, 린다 노스코바, 소피아 케닌의 4강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이날 도쿄에서 벌어진 마지막 경기는 벤치치와 무호바의 맞대결이었다. 두 선수는 메인 투어에서 다섯 번째 맞대결을 펼쳤으며, 현재까지는 전적이 동률(각 2승)이었다.
체코 선수 무호바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