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 나달의 전 코치 프란시스코 로이히와 협력하기로
AFP
04/08/2025 à 22h37
22세의 에마 라두카누는 이미 여러 코치들과 함께 작업해왔지만, 아직 랭킹 상위권으로 복귀할 수 있는 안정성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 4일(현지 시간), 데일리 메일은 2021년 US 오픈 우승자인 영국 선수가 WTA 1000 신시내티 대회부터 프란시스코 로이히와 함께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57세의 로이히는 라파엘 나달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