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사촌이 한 명보다 강하다", 상하이 마스터스 1000 준우승 후 린더크네흐의 감동 스피치
AFP
12/10/2025 à 12h53
아르튀르 린더크네흐가 상하이 마스터스 1000 결승전 후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고, 사촌 발렝탱 바슈로를 언급하는 순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린더크네흐는 단 한 세트만 더 따면 우승이었지만, 프랑스 선수는 결국 상하이 결승전에서 사촌 발렝탱 바슈로에게 역전패를 당했다(4-6, 6-3, 6-3, 2시간 13분). 따라서 2014년 마지막으로 마스터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