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티니의 위엄: 콜리뇽 제압, 이탈리아 데이비스컵 결승 진출까지 단 한 점 남겨
AFP
21/11/2025 à 17h02
부상과 의심으로 오랫동안 발목이 잡혔던 마테오 베레티니가 오늘 저녁 리더의 모습을 되찾았다.
볼로냐에서 그는 이탈리아와 벨기에의 데이비스컵 준결승 첫 경기에서 라파엘 콜리뇽을 제압했다.
결과: 2세트(6-3, 6-4) 승리, 데이비스컵 단식 10연승, 그리고 앞으로의 경기를 향한 자신감에 찬 이탈리아.
그렇다, 이 첫 승점이 모든 것을 바꾼다. 이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