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 US 오픈 1라운드에서 크비토바의 커리어 마감시키다
AFP
25/08/2025 à 17h03
전 세계 랭킹 2위이자 윔블던 2회 우승자(2011, 2014)였던 페트라 크비토바가 프로 테니스계에 작별을 고했습니다.
그랜드 슬램에 마지막으로 참가한 35세의 체코 선수는 뉴욕에서 열린 월요일 아침, 관중이 많지 않았던 그랜드스탠드에서 다이애나 패리(6-1, 6-0)에게 US 오픈 1라운드에서 패배했습니다. 세계 랭킹 107위인 패리는 완전히 주도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