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는 오늘날 더 지루해졌다": 야노비치, 빅3 시대를 그리워하다
AFP
26/09/2025 à 22h04
과거 윔블던 4강 진출자였던 야노비치는 솔직한 인터뷰에서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의 전성기와 비교해 현재 테니스의 매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최고 랭킹 14위를 기록했으며 2012년 파리-베르시 마스터스 1000에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제르지 야노비치는 2022년부터 은퇴한 상태다. 부상에 시달린 이 폴란드 선수는 결코 자신의 엄청난 잠재력을 꽃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