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앙 폰세카는 넥스트 젠 ATP 파이널에서 경쟁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연말 직전 이 대회의 두 번째 최연소 우승자가 된 18세의 브라질 선수가 2025년을 시작하기 위해 캔버라 챌린저에 자신감을 갖고 출전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력한 모습을 보인 조앙 폰세카는 결승에서 예선 출신의 미국 선수 이선 퀸을 6-4, 6-4로 제압하며 ...
Chez les hommes, les locaux Isner, Michelsen, Mmoh, Johnson, Quinn et Tien ainsi que Bonzi et Hijikata ont reçu le sésame.
Chez les femmes, V.Williams, Wozniacki, Krueger, Montgomery, Day, Ngounoue, ...
En effet, les 2 hommes ont joué le 2e match le plus long de l'histoire du circuit challenger, avec leur 1er tour d'une durée exorbitante de... 4h21 !
C'est le Français qui s'est imposé, pour se me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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