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순간과 고통스러운 패배가 가득했던 한 해", 아니시모바가 되돌아본 2025 시즌
아만다 아니시모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세계 4위로 마무리한 2025년 시즌을 회고했다. 이번 해는 도하와 베이징에서의 우승과 US오픈, 윔블던에서의 두 번의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이 두드러졌다.
그녀는 "이번 해는 특별한 순간, 고통스러운 패배, 힘든 시간, 새로운 도시, 배운 교훈, 감동적인 추억, 그리고 놀라운 사람들을 만난 경험, 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