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 아비장에서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연패 행진 이어가
AFP
16/04/2025 à 08h04
손목 부상으로 지난 두 달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브누아 페르(Benoît Paire)가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 챌린저 대회에 초청받았지만, 최근 경기에서 확신을 주지 못했다.
세계 랭킹 422위인 에스토니아 선수 다닐 글린카(Daniil Glinka)와 맞붙은 35세의 프랑스 선수는 분전했지만, 두 번째 세트를 따낸(6-4, 5-7, 6-4) 뒤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