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바젤에서 디미트로프가 트로이츠키를 상대로 기록한 예외적인 위닝 샷
AFP
24/10/2025 à 14h54
2012년 ATP 500 바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당시 21세였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가 그 해 대회 8번 시드인 빅토르 트로이츠키와 맞섰습니다. 당시 아직 성장 중이던 불가리아 선수는 세르비아 선수를 상대로 2세트(6-3, 6-2)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두 번째 세트 초반, 디미트로프가 브레이크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2-1로 리드하며 자신의 서비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