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모습과 최악의 모습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닉 키리오스는 종종 오직 그만이 할 수 있는 샷으로 빛났다.
2022년 대회에서 호주 선수는 다시 한번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니시오카-우치다 페어와의 복식 경기에서 코키나키스와 함께한 윔블던 전 준우승자는 네트를 우회하여 상대 코트에 떨어진 독창적인 샷을 선보였다.
이후 남자 투어의 예술가들은 중국 듀오...
Chez les messieurs, Paire face à Uchida, Fils face à Arnaldi, Cazaux face à Hanfmann et Grenier face à Rincon.
Chez les dames, Burel face à Tomova et Jeanjean face à Ruse....
Invité par les organisateurs à disputer les qualifications, le Français de 33 ans a parfaitement justifié sa wild-card, en écartant successivement Passaro puis Uchida, tous deux en 3 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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