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 다르데리가 2026년 세바스티안 바에스를 상대로 세 번째 승리를 거두며 산티아고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한편, 세계 81위 얀닉 한프만은 최근 리오 챔피언 프란시스코 세룬돌로를 꺾는 전술적 마스터클래스를 선보이며 칠레에서 흥미로운 클레이 코트 타이틀전을 예고했다.
다닐 메드베데프가 탈론 흐릭스푸르의 기권으로 두바이 2026 타이틀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11위는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채 하드 코트에서의 압도적인 한 주를 마무리했으며, 흐릭스푸르의 안드레이 루블레프와 알렉산더 부블리크를 꺾는 인상적인 행보는 불운한 기권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