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9위 이바 요비치가 잔디 코트에 완벽히 적응하며 크로아티아 출신 예선 통과자 안토니아 루지치를 6-3, 6-4로 32분 만에 제압하고 런던 대회 2회전에 진출했다. 이 승리는 요비치가 하드코트와 클레이코트 시즌에서 보여준 뛰어난 기량에 이어 엘리트 수준의 일관성을 입증한다.
세계 랭킹 49위 다야나 야스트렘스카가 2026년 's-헤르토헨보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46위 사라 베일레크를 6-1, 6-2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잔디로 전환한 야스트렘스카는 단 78분 만에 체코 선수를 제압하며, 혼합된 클레이 시즌 이후 날카로운 폼 회복을 알렸다.
세계랭킹 38위 재클린 크리스티안이 잔디 코트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1라운드에서 정친원을 6-4, 7-6(4)로 제압했다. 92분 만에 끝난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는 크리스티안의 안정된 폼을 강조한 반면, 122위 정친원은 투어에서 일관성을 찾기 위해 계속 고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