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82위 다니엘 메리다 아길라르가 6-2, 5-7, 6-2로 다미르 주무르를 꺾고 우마그 2026 우승을 차지했다. 1시간 58분 동안 진행된 클레이 코트 결승전에서 스페인 선수는 최근 클레이에서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부활한 주무르를 제압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안드레이 루블레프가 최근 하드코트 패배를 설욕하며 알레한드로 타빌로를 꺾고 바스타드 2026 결승에 진출했다. 힘겨운 3세트 승부 끝에 이룬 성과다. 한편 이탈리아의 루치아노 다르데리는 다니엘 바예호와의 거의 3시간에 가까운 클레이코트 혈투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