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1위 안나 칼린스카야가 미국의 맥카트니 케슬러와의 치열한 2시간 43분의 접전 끝에 토론토 2라운드에서 6-2, 6-7(0), 6-4 승리를 거두었다. 러시아 선수는 하드코트에서의 좋은 기량을 이어갔고, 케슬러는 톱 30 상대와의 경기에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 랭킹 27위 아나스타샤 포타포바가 2026 토론토 하드코트 대회 2라운드에서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를 상대로 6-4, 6-2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오스트리아 선수는 뛰어난 베이스라인 안정성을 활용해 루세의 흐름을 무력화시키며 1시간 44분 만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