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라 톰야노비치가 1세트 뒤진 상황에서 반격을 펼쳐 세계 랭킹 18위 이바 요비치를 오스틴 하드 코트에서 2시간 30분에 걸친 치열한 경기 끝에 꺾었다. 이 승리는 호주 선수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최근 호주 오픈 8강에 진출한 미국의 10대 선수의 기세를 꺾었다.
2시간 37분 동안 펼쳐진 진흙 코트의 지난한 접전 끝에 세계 랭킹 52위 세바스티안 바에즈가 홈그라운드의 크리스티안 가린을 제쳤다. 아르헨티나 선수는 경기 중반의 주춤함을 극복하고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며,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준결승 진출을 포함한 일관된 남미 투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