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9위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가 2026 바트홈부르크 오픈 2회전에 진출, 29위 앤 리를 6-1, 6-7(5), 6-1로 제압했다. 2시간 17분 동안 펼쳐진 잔디 코트 대결에서 알렉산드로바는 최근 클레이 코트에서 미국 선수에게 패한 아픔을 설욕하며 회복력을 과시했다.
세계 52위 시뉴 왕이 2026 바트홈부르크 오픈 2회전에서 23위 레일라 페르난데스를 6-3, 6-4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92분 동안 진행된 잔디 코트 경기에서 왕의 리턴 폼이 빛났으며, 페르난데스는 유럽 여름 시즌 동안 일관성을 찾기 위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세계랭킹 24위 에마 나바로가 최근 잔디 코트에서의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독일의 에바 리스를 7-6(6), 6-3으로 물리치고 2026 바트홈부르크 오픈 1라운드를 통과했다. 최근 결승에 진출했던 미국 선수는 베이스라인 안정성을 앞세워 77위 리스를 1시간 39분 만에 제압했다.
세계 랭킹 105위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가 바트홈부르크 잔디 코트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탑10 경쟁자 린다 노스코바를 6-1, 6-3으로 단 60분 만에 제압하며 결정적인 이변을 연출했다. 이 승리는 최근 타이틀 이후 인상적인 행진을 이어가던 노스코바를 저지하며 루세의 잔디 코트 상승세를 강조한다.
세계 랭킹 26위 엘리제 메르텐스가 2026 바트 홈부르크 대회 1라운드에서 알렉산드라 에알라의 인상적인 잔디 코트 기세를 압도적인 6-3, 6-3 승리로 제압했다. 벨기에 선수는 전술적 경험을 활용해 1시간 30분도 안 되는 시간 만에 30위의 떠오르는 스타를 무력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