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8위 다이애나 슈나이더가 자국 선수 류드밀라 삼소노바를 6-3, 6-4의 압도적인 세트 스코어로 꺾고 워싱턴 DC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근 잔디 코트에서 세계 70위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한 슈나이더는 이번 8강에서 단 91분 만에 하드 코트에서의 우위를 입증했다.
세계 229위 크리스티나 리우토바가 하드코트에서의 지배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며 73위 케이티 맥널리를 6-3, 6-4로 꺾고 멤피스 클래식 4강에 진출했다. 93분 동안 진행된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는 톱100 선수를 상대로 한 리우토바의 맹렬한 기세를 강조하며, 최근 8강에서 어려움을 겪어온 맥널리와 대조를 이룬다.
세계 229위 크리스티나 리우토바가 하드코트에서 이어온 압도적인 상승세를 바탕으로, 73위 케이티 맥낼리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꺾고 멤피스 2026 준결승에 진출했다. 6-3, 6-4 승리는 리우토바의 뛰어난 최근 컨디션을 증명하며, 빠르게 쌓여가는 시즌 이력에 또 한 번의 톱 100 승리를 추가했다.
세계 3위 제시카 페굴라가 안나 칼린스카야를 상대로 압도적인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를 거두며 2026 무바달라 DC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워싱턴 하드코트에서 거둔 6-3, 7-5 승리는 페굴라의 지배적인 폼을 강조하며 러시아 선수를 상대로 한 최근 상대 전적 우위를 더욱 확장시켰다.
세계랭킹 10위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폴리나 쿠데르메토바를 상대로 7-6(4), 6-4의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2026 워싱턴 DC 대회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2라운드 하드코트 맞대결은 108위 우즈베키스탄 선수를 상대로 스비톨리나의 베이스라인 안정성이 돋보인 경기였다.